술을 좋아했으나 많이 마시지 않았고 요즘은 거의 마시지 않는 편이다.하나 포천에 있다는 배상면 술 박물관은 꼭 한번 와보고 싶던 곳이다 주소:포천시 화현면 화동로 432번 길 25입장료 4천 원(경로 3천 원)관람 후 입장료 영수증을 주면 막걸리 한 병을 준다무료나 다름없다 그러나 실제 방문객들은 빈손으로 가는 법이 없이 술들을 매입해 간다.하루 나들이 하기 좋고 볼거리도 좋다특히나 술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빼놓으면 안타까울 곳이다. 술에 관한 유물들이나 도서 자료를 모아놓은 전시관. 술을 거르는 용수들시음장의 진열된 술들. 이곳에서 제공하는 작은 컵으로 술들을 시음가능하다.운전하지 않는 분들은 이 술 저술 다 마셔보면 얼근하게 취할 수 있다.지방에서 명성 있는 술 중에 확실히 기억하는 술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