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투어(으흘랄라 계곡외)-카파토키아 내가 만든 코스를 따라 자유로히 걷고 보는 여행이 좋으면서 가끔은 이렇게 가이드를 따라 다니며 설명도 듣고 하는 편안함이 있다. 으흘랄라 계곡 초입 한때는 사람들이 살았을 바위 속의 집과 현재의 주택들. 해외여행/터키 2008.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