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3)-독립문(Patuxai) 차 2시간 짜리 전신 마사지를받고 정신없이 나오다 이층계단이 얼마나 미끄러운지 눈덥힌 겨울산을 내려오듯 조심해야했다. 혹 목이 마를까 마사지를 긑ㅋ내고 나오자 차가 준비되어 있었다. 다음으로 간곳은 우정의 다리. 호주에서 태국과 라오스 사이의 메콩강에 놓아준 다리여서 그.. 해외여행기/라오스 2018.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