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구인 서종 어디서고 하늘 외엔 건물의 전부를 촬영하기가 어렵다, 건물이 돌아 앉아 그렇다. 가평에서 오는 길에 서종면을 지나며 전화를 해보았다. 안사람의 지인이 열게 될 서종면에 지은 '테마 예술 문화시설"이다 마침 남편인 김 사장이 사무실에 있었다. 올라가는 길이 아직 공사 중이다. 2년 전 방문 시 다 완공되어 코로나 때문에 오픈 시기를 늦추고 있나 짐작하고 있었다. 헌데 아직도 공사 중이다. 새 부속 건물을 짓고 있고 숲 속 산책로 마무리 공사와 숲 속에 전망대 건물과 개선문 비슷한 아름다운 붉은 벽돌 건물을 공사 중이다. 내년 5월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한다. 건물 이름은 이미 지어져 "Magu in Seojong(마구 인 서종)이다 소나무 숲엔 산책로가 걷기 좋게 조성되어 모두 걷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