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정원 "더 그림(The Greem)" 을 찾아서 정원" 더그림 " 입구다 . 가족들이 운영하는 정원인듯 싶다. 입장할 땐 인상 좋으신 대표가 ,나올 땐 예의 바른 아드님이 앉아 있었다. 몇년전 메모해두었던 정원이 용하게도 기억이 났다 "더 그림(The Gtreem)" 처음 별장으로 가꾸던 곳을 확장하여 정성으로 가꾸고어 시민들에게 보여주기 시.. 국내 여행 ·산책 201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