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투어-카파토키아 벌룬투어는 아침 6시부터 시작한다.낮게 나는 벌룬과 조금 높게나는 벌룬 두가지가 있다 한다. 숙소 테라스에서 좀처럼 올라갈 기미가 없는 벌룬들을 보다가 포기했다. 카파토키아의 날씨가 너무 좋다. 몇방울 떨어지는 빗방울에 가이드가 일기예보에 비올지도 모른다 했다고 걱정이다. 내가 이곳에 .. 해외여행기/첫번째 터키 여행(2008) 200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