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게티마을과 스테판츠민다마을-카즈베기(3) 스위스를 연상하게 하는 산골 풍경 담장위의 소가 지나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이곳에서는 돼지도 방목을 하는지 시간이 되면 소들과 마찬가지로 자기집을 찾는 것으로 보인다. 꿀꿀거리며 계속 자기가 왔다는을 알리는데 문 열리는 기척이 없다. 돼지 대신 문을 두드려 줄까하다 가까스.. 해외여행기/조지아(그루지아) 201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