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시바스(Sivas)(8) 아침 일찍 이도시를 돌아 보기로 했다. 호텔에서 "카흐발트"(아침 정찬)"를 먹고 부지런히 거리로 나섯다. 먼저 성채 공원(Kale Park)을 가는 길에 만난 울르자미(Ulu Cami). 울르란 크다는 의미로 그도시의 가장큰 자미로 보면 된다. 성채 공원 올라가는 길에서 본 아파트 단지. 마치 오스만 시.. 해외여행기/네번째 터키 여행,조지아 여행(2015) 201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