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날의 화천 나들이 사진 : 화천 숲속 예술학교부근의 300년된 물푸레나무 마침 금요일 일찍 퇴근한 딸아이가 우리가 돌보고 있는 손자를 데리고 자기집으로 갔다. 오랫만에 갖는 토요일이 여유롭다 힘드는 것이 뻔한데도 기쁨으로 손자를 돌본다고 얘기하는 아내. 손자가 우리에게 주는 기쁨이나 활기는 무.. 국내 여행 ·산책 201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