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피즘 4

루미의 시

사진: Sema Dance(터키 여행 시 Brusa에서 , 2008) " 여행은 힘과 사랑을 그대에게 돌려준다. 어디 갈 곳이 없다면 마음의 길을 따라 걸어가 보라. 그 길은 빛이 쏟아지는 통로처럼 걸음마다 변화하는 세계. 그곳을 여행할 때 그대는 변화하리라." -*메블레나 젤라 루띤 루미- In generosity and helping others be like a river(남에게 친절하고 도움 주기를 물처럼 하라) In compassion and grace be like Sun(연민과 사랑을 태양처럼 하라) In concealing others' faults be like night( 남의 허물 덮는 것을 밤처럼 하라) In anger and fury be like dead(분노와 원망을 죽음처럼 ..

좋아하는 시 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