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하란과 상느 우르파(42) 흙집과 신학교터를 다녀와 동네를 한번 돌아보고 우르파로 돌아가기로 했다. 빵을 굽고 있는 동네가족. 고부간이고 아들과 손자다 밀대로 순식간에 밀어 솟뚜겅 같이 생긴 불판에 구워낸다. 저 빵의 맛은 글자 그대로 "담백"한 맛이다. . 다시 처음 엉터리 같은 녀석이 데려갔던 흙집엘 갔.. 해외여행기/네번째 터키 여행,조지아 여행(2015) 2016.03.31
반(Van)에서 "샹느우르파 "로 사진: Bitlis Tac 버스대리점 직원 반의 중심가에 있는 메트로 (Metro)버스회사의 샹느울파행 버스는 저녁 5시출발 새벽 3시 도착이다. 밤버스를 피하기 위해 대리점 유리창에 붙어있는 샹느울파를 보고 들어간 버스표 대리점에서 35리라(30,000원)를 주고 표를 구입했다. 직원은 아침 세르비스를 타기위해 7.. 해외여행기/첫번째 터키 여행(2008) 200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