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이와 퍼즐 오줌만 화장실에 누고 변은 아무대나 싸던 "두이"가 손자와 아들,며느리가 머무는 동안은 기를 쓰고 화장실에서 해결했다. 체면을 지키려 애쓰던 모습이 안쓰럽다.중요한 손님이 있다는 것을 보이지 않는 눈대신 몸으로 느꼈나보다. 마치 보이듯 손자를 보고 있던 얼마전의 두이 모습. 사진:완성한 퍼.. 살아온,사는 이야기 200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