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여행(35)-냥우(35) 냥우에서 우연히 만난 택시기사 조지. 나를 보고 무척 반가워했다. 어제 저녁 연락을 받았다고 했다. 숙소 여직원에게 부탁하여 확인 결과 버스회사에서 숙소로 픽업 서비스를 보내준다하여 그의 택시로 버스 터미날까지 가려던 예약을 취소 해야 했다. 예약후 No show 같은 일은 부끄러운 .. 해외여행기/미얀마(2019) 2019.03.27
미얀마 여행(34)-냥우(Naung U) 바간 지역을 대충 본것 같아 오늘 다시 냥우로 가보기로 했다. 처음 Tok TOK 택시를 타고 첫번째로 쉐지곤 (ㄴShwe Zi Gone Pagoda)파고다를보러 오던 날 . 처음 접하는 작은 파양의 모습에 경이로워워하던 나에게 그냥 휙 지나던 곳이다 . 대단한 사원들이 얼마나 많으면 이러 Paya는 구경할 대상.. 해외여행기/미얀마(2019) 201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