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또르"(몬테네그로-최근-2006.5월- 독립하기로 국민투표로 결정하였다.)
두부로부니크에서 동쪽으로 버스로 두시간 반이 걸리며 아드리아해안 도로중 가장 아름다운 곳이 아닌가 합니다.
바다 수면과 거의 같은 도로,청평 호수보다 더 잔잔한 바다입니다.
멀리 산밑의 희미한 선은 바다를 끼고 달리는 도로이며 계속 달려 온다면 이곳"코또르"를 지나 알바니아 마케도니아를 거쳐 그리스에 이르게 됩니다.
'해외여행 > 몬테네그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엽서 사진으로 보는 몬테네그로 (0) | 2009.03.16 |
---|---|
KOTOR (0) | 2007.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