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아트 (왼편).
앞에 작은 갤러리와 아담한카페가 있던 주택을 부수고 공사중이다.
가나아트 앞건물도 변했다. 몇개월 공백이 생기면 변해버리는 서울.
김선우전 관람가 동시 전시해 보았던 jAMMIE의 작품이다.드물게 보는 외국 현대 작가의 작품은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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