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들처럼 고요한 숲의 정적을 깨는 아주머니들
의 사진놀이.
지나다 사진을 부탁받아 찍어주는 남자분이나 소녀적 감성으로 인생을 즐기는분들.
모두 목소리를 낯추는 미덕은 다 상실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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