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제판의 불상.
부처님의 손위치가 우리나라 불상과 같다.
책들.
Lion THrone(왕좌)
정교하기 그지없는 흑단 나무로 만든 가리개(Screen)
미얀마 타악기
왼편 통 위치에 사람이 앉아 허리에 두른후 하나하나 천을 짜고 문양을 놓는 과정을 재현.
GUardian Spirits
미얀마에서 가장 많이 보는 부처님의 손모습
대나무로 만든 함.
가벼운 대나무 배낭. 재질이 대나무여서 그렇지 실용적인 면에서 현대의 벡펙을 능가한다.
가벼운 전투복과 칼.
최대한 가벼게 하기위해 칼을 어깨에 매고 칼집은 한면만 대었다.
유모 방망이 같은 방망이와 은제 칼집. 귀족이나 왕족들이 찼던 칼로 짐작.
공룡뼈(?)
박물관 별채 카페.
카프치노 한잔
미얀마 카페에선 간단한 식사를 판다.
밥에 뿌려 섞은 쌀밥 .묘한 향신료 맛이 났다.
쌀자체가 맛없는 미얀마.
다먹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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