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출신 화가
1890,6.12-1918.10.31
28살에 요절한 젊은 천재화가.유럽을 흽쓴 스페인 독감으로 죽었다.
"심리적이고 에로틱한 주제의 초상화와 자화상을 많이 그렸다. 초기 그의스승인 클림트의 영향을 받았으나 독특한 구도로왜곡된 신체와 활력이 넘치는 윤곽선이 특징인 자기 스타일을 찾았다-백과 사전에서"
세상을 떠날때까지 그가 남긴 그림은 유화 300여점, 수채화와 데생만 2천점이 넘었다
“그림을 못 그리면 난 죽을거야” – Egon Schiele
Harbor of Trieste(1907)
Treste :이태리 북부 아드리아 해에 접한 산업 항구.
슬로 베니아와 사이에 있다.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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