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추억이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며 다른 추억의 기념품 대신 사온 터키 음악 CD.
Brusa 와 Istanbul에서 구입했다.
터키의 음악을 듣다보면 애절한 노래소리에 빠져들게 된다.
특히 Incesaz 악단의 연주와 노래가 가장 터키적이다.
두고온 고향처럼 아련해지는 터키.
그들과 그들의 음악,문화 ,음식 모두를 난 무척 사랑했다.
8년에 걸친 네번의 방문후 이제 안녕을 고한다.
여행의 추억들을 가슴에 끌어 안으며.
터키 사람,그들의 친절-그들의 차이 한잔에서 시작한 아련한 시간 여행이었다.
2008년,2010년,2012년 그리고 2015년, 네번째 여행이면서 마지막 터키 여행을 마쳤다.
그리고 긴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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