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기/네번째 터키 여행,조지아 여행(2015)

터키 음악과 CD

Jay.B.Lee 2016. 5. 14. 21:19




터키의 추억이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며 다른 추억의 기념품 대신 사온 터키 음악 CD.

Brusa 와 Istanbul에서 구입했다.

터키의 음악을 듣다보면  애절한 노래소리에  빠져들게 된다.

특히 Incesaz 악단의 연주와 노래가 가장 터키적이다.

두고온 고향처럼 아련해지는 터키.

그들과 그들의 음악,문화 ,음식 모두를 난 무척 사랑했다.

8년에 걸친 네번의 방문후 이제 안녕을 고한다.

여행의 추억들을  가슴에 끌어 안으며.

터키 사람,그들의 친절-그들의 차이 한잔에서 시작한 아련한 시간 여행이었다.

2008년,2010년,2012년 그리고  2015년, 네번째 여행이면서 마지막 터키 여행을 마쳤다.

그리고 긴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