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기/중국

리장 여행(7)-리장 고성 골목 들여다 보기

Jay.B.Lee 2013. 6. 1. 19:07

 

가방에 놓은 화려한 공자. 터킹서 저런 스타일로 놓은 자수쿠션이 많았다.중국에서 온듯

 

이층에서 혼자 노래부르고 있는 가수, 라이브 가수가 많은 동네다.

 

 

게스트 하우스

나무에 직점 그림을 새긴 작품.예술성은 떨어진다.

음식점인지 뭔지 조금 이상했던 곳.벽에 걸린 삶은 고기들이 있는 것으로 간주.음식점 같다.

돼지 갈비르르 삶아 놓은 것이 분명하다.

게스츠 하우스가 눈에 많이 보였다.

여강 고성 올라 가는 길표지판

Cafe.

 

금속 세공 업자.허락을 구하고 사진을 찍다.

 

  

 

작은 여관들

Yersterday once more Inn

좁은 골목길에 가방을 끌고 가는 대신 바구니에 담아 가는 모습이 편해 보이고 재미있다.

 어느 가정집 내부

 

 

 

 

여관 내부

 

언덕에서 보는 리장 신시가지

언덕 정상에 있는 공원.입장료가 만만치 않고 시간이 없어 간단히 포기했다.

다른 코스를 다녀오면 한시간 남은 시간이 금방 지날 것 같았다.

아마 이집이 명장의 집으로 간주해도 틀림없다.

나무 위에 판 작품들의 색갈이 화려하다.

골목길에서 본 기념품중 가장 예술품에 가깝다.

사진 촬영 금지 인 것을 멀리서 조금 살며시 들여보며 찍었다.

보이차 판매소

 

 

골목길의 간이 음식점 .괘 유명한 집인지 천정에 맛있게 먹고 간다는 식의 메모장이 덕지 덕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