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기/첫번째 터키 여행(2008)

돌마바흐체궁전(2)

Jay.B.Lee 2008. 9. 8. 05:37

   돌마바흐체 투어를 끝내고 밖으로 나왔을 때 견학을 온 초등학생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외국인들을 보며 환호하는 아이들이 귀엽다.

아이들은 궁전을 보며 오스만 제국시절의 화려했던 영광을 배울 것이고 자부심을 느낄것이다.

그리고 성장하며 힘있는자와 힘없는자의 차이도 배워갈 것이다.

그리고 모두가 한때의 꿈이었슴을 깨우쳐 갈것이다.

행복해보이는 아이들의 얼굴에서 터키의 밝은 미래가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