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기/첫번째 터키 여행(2008)

샨르 우르파(4)

Jay.B.Lee 2008. 7. 8. 08:30

 아브라함의 연못.천적이 없는 연못에서 몰려다니는 고기떼를 소년이 바라보고 있다.

 큰 사진으로 넣어보았다.

 

 빌려입은 전통의상(비산모양이다)을 입고 사진찍는  여인.

나중에 공원에서 만난 가족들과  방석에 앉아 얘기하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집 딸.

 아브라함의 연못 끝.

 메브리드 할릴 자미

 

 

 

 

 공원에서 만난 청년들.

차를 마시고 가라고 붙들어 그들과도 한잔.

 

 

 

 

 아브라함이 태어난 동굴을 보고  쉬고 있다 만난 청년. 영어를 잘해서  학생이냐고 물어 보았다.

나이는 19살로 이름은 유습(Yusuf-흔한 터키 이름)으로 재수생이라고 했다. 나중에 대학 졸업후 Laywer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영어를 잘 하고 싶고 영어를 늘 공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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