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국중 개인전 허국중 개인전"40년만의 재회" 전 직장 동료인 허국중 개인전이 열리는 날이다. 소년 시절 전국 사생대회에 나가 수상하고 돌아오는 밤기차에서 붓을 꺽었다가 40년만에 다시 붓을 잡아 열정를 쏟아 부었다는 허화백의 변이다. 그래서 <40년만의 재회>다. 은퇴후 재미로 그림을 그리는 .. 서울 기행·산책 2013.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