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에 처음 도착하자 그네들은 아랍식 인사법을 알려주었다 "살람 알라이쿰" 갤러리 Barakat앞에 방문 예약 안내가 붙어있다. 전화를 하자 예약을 도와드린다 한다. 옆갤러리 방문하고 지금 문앞에 있다하자 들어오라고 했다. 관람객은 나혼자다 . 입장 시간과 연락처에 기록을 남긴다 Hassan Hajjaj는 1961년 생으로 모로코에서 태어나 영국으로 이주해 이민 2세대로 정체성에 혼란을 겪었다. Pop계열 같은 그의 작품은 어지럽지만 화려하고 긍정적이다. 꽃의 도시 "마라케시"의 도시색갈 같은 현란한 패션. Fez의 염료공장의 물감처럼 다양한 색갈들이 솔직히 익숙하지 않다 도로에 터져버린 빨간 수박통 광고가 솔직히 끔찍했던 곳 . 모터사이클 사고를조심하라는 광고였다. 마라케시 "자마 엘프나(사자의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