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카르스 아니유적(38) 택시기사 Jerry 가 일러주며 올라가지 말라는 두곳의 성채중 하나가 내가 서있는 이곳이다. 이곳을 천천히 돌아보는 동안 같이 온 일행의 두명은 정 성채를 향해 가고 있었다. 거리 가늠이 하기 힘들지만 족히 왕복 3키로는 되어 보이고 정말 올라가기 힘들것 같았다. 남은 시간에 갔다 오.. 해외여행기/네번째 터키 여행,조지아 여행(2015) 201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