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작년 만 60세가 되어 길동 국민연금 공단에 연금신청시 직원이 혹 해외근무 경력이 있냐고 물었다. 캐나다에서 근무 한 적이 있다고 하자 송파구에 있는 연금공단의 국제 협력과에 약식 신청서를 보내주었다. 전에 캐나다 변호사들이 500불을 받고 대행하여 준다는 소문은 들었으나 확실치 않아 잊고 .. 살아온,사는 이야기 200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