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가 재활용품으로 만든 장수 잠자리 손자의 재활용 작품 크리스마스 이브 . 원주에 있던 우리에게 저녁을 함께 하자는 아들전화다. 오늘은 야근이 없이 조금 일찍 오는 모양이다. 손자가 기다릴 것을 생각하면 빨리 가야 할터인데 서울까지 마치 토요일 저녁처럼 차가 밀린다. 아들이 예약해 놓은 태국 음식점 . 올림픽 아파.. 살아온,사는 이야기 2013.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