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안탈랴에서 본 한국의 위상. 아침 일찍 할아버지가 차려내온 아침 식사를 하고 나를 픽업하러온 미니 버스를 기다렸다. 어제 그제 할아버지가 안탈랴 부근 유적지 관광(아스펜도스,페르게,쿠르쉰르폭포,시데) 하루 투어를 예약해 주어서다. 안탈랴에서 개인적으로 한시간 거리의 마브나갓으로 가서 다시 모두를 돌아본다는 것이 .. 해외여행기/첫번째 터키 여행(2008) 2008.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