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드투어(3)-아바노스 도기 공장 버려진 질그릇을 이용 ,죽어버린 나무위에 걸린 질그릇들이 하나의 작품같다. 기괴히게 생긴 바위때문에 누가 스타워즈를 카파도키아에서 촬영했다고 헛소문을 흘렸었다. 스타워즈는 튜니지아에서 촬영한 것이다. 해외여행/터키 200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