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베기 박물관 그루지아의 대문호로 전원시인인 알렉산더 카즈베기(1848-1893년)박물관이다. 철문이 굳게 닫혀 있어 벌써 박물관 문을 닫았나 싶었다.문을 밀자 열린다 . 늙은 남자 직원이 나오더니 문을 다시 닫아 놓는다. 우리나라 같으면 개방 시간의 표시로 철문을 열어 놓을 것 같은 데. 입구 현판 글.. 해외여행기/조지아(그루지아) 201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