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스넵용 카메라를 들고 다닌다.
혹시 하여.
관훈 클럽.
정주영 회장님과 정신영 .
정주영 회장님의 동생으로 기자를 지냈으며32세 나이로 사망했다.
아리랑 식당 벽을 이용해 미술서적을 파는 고서적상.
이 찻집을 다녀간지 몇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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