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해외로 떠나기 전날 압구정 화랑에서 만나기로 했다.
전시회 오프닝 세리모니에 인사말을 해주기로 한다고 했다.
주소를 찾아 간 곳 근처에 "Guess Who" 가 있다.
음악 감상실겸 Bar.
저녁 6시 이후에 오픈 하는 이곳은 감상실보다 Bar 의 성격이 강해 한번 발걸음을 한 것으로 족했다.
벌써 3,4년 된 같아 궁금했다.
출입구의 신중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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