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자유 광장역에 내려 걷자 갤러리아 Mall이 눈에 들어 온다.
현대적 쇼핑 센터에서 물건보다 어떻게 지었으며 어떤 상점들이 있나 궁금했다.
그리고 화장실 이용하면 좋을 곳 같은 몰.
영화관이 있고
연극을 하는 극장이 있다.
옥상격인 테라스로 나가자 밖의 전망이 좋은 편이 아니다. .세파라비 와인 한잔과 레모네이드.
15라리. 싼 가격이아니다.
반가운 Illy 카페가 있다.므츠헤타에서 Segafredo에서 마신 뒤라 Pass.
빨간 글씨의 하차뿌리 전문점.
맥도날드를 의식했나보다
자유광장.
금으로 빛나는 오벨리스크는 성 조오지 상으로 군인과 기사의 상징을 나타내며 성 조오지가 창으로 용을 찌르는 모습이다.
자유광장 주변이 깨끗해졌듯 광장 뒷골목의건물과 보도 모두잘 정비했다.
새 건물이 중간 중간 들어선걸 보면서 조지아의 많은 변화가 감지된다.
콘스탄틴 레셀레제.오줄게티 출신으로 2차대전당시 사단장급으로 혁혁한 공을 세웠다고 한다(1904-1944)
시간이 많음 올라가 보고 싶었던 Cafe. 관광객의 증가로 숙박업소가 늘어 난건 확실하다
카핏 가게.
트빌리시에 올때마다 자연히 지나게 되는 구 시가지의 가게 .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걸 보면 잘되는 집인 모양이다 .
그러나 카피트는 대부분 손으로 짠 것 아닌 공장 제품
벤취가 있어 잠시 쉬는 동안 수레에 물건들을 팔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옆의 할머니가 어디로 가 있는 동안 대신 물건도 팔아주고.
잠시동안 인데도 관광객들이 많이 들리는 걸 보면자리가 좋은 모양이다.
편안한 뒷골목이어서 새로 포장한 도로가 한몫 했다.
여저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타마다 (Tamada:건배 제의)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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