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여행은 여러 교통 수단이 이용되어 지루할 사이가 없다.
플롬에서 기차여행은 노르웨이 높은 산간지방을 여행하는 여행한다.
피요르 드 깊숙히 위치한 플롬에서 "플롬바나"라 부르는 기차를 타고 뮈르달(Myrdal)까지약 20키를 달린다.
운행 시간 약 한시간으로 15개의 터널을 통과한다.
플롬은 손네 ㅍ요르드 로 가는 관문으로 "아울란스 피요르드(Aurlandsfjord)"의 가장 안쪽에 자리한 도시다.
플럼 매표소.
그동안 보아온 기차역 매표소와는 달리 산뜻한 분위기.
노르웨이 마스코트 트롤
아내가 기념 사진을 .
아내도 노르웨니 철도원도 모두 수줍다.
잠시" 키요스 폭포"에서 10여분 정차한다.
높이 93미터
중구인과 한구인이 대부분인 관광객들.
노르웨이를 상징하는 듯한 시골 풍경
잠시 어느역에서 도착 .휴식시간이 주어졌다.
여행 TV 프로그램을 찍고 있는 일본 방송인들
역구내 카페.
스마일 대신 Enjoy.
옛 모습의 시골 가옥.
노르웨이인들은 휴가시 사람이 벅쩍이는 곳보다 조상들이 살던 집, 불편한 곳을 찾아 조용히 지내다 오는 걸 최고의 휴식이라고 여긴다 한다.
뱀처럼 흐르는 시내. 차창으로 찍은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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