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dls이 사진을 찍을 것 같아 하루 부암동 일대를 안내했다.
망개떡-경복궁 버스 정류장
윤동주 문학관
부암동 부런치집
무계원
수저집 가게 지붕
환기 미술관
환기 미술관 별관에 전시중인 김홍식의 시:간 시선 사이를 거닐다.
"부암동 가는 길"-작은 레스토랑
시원한 맥주
샐러드,통감자,마늘과 김치 ,올리브를 넣어 볶은 현미밥,닭고기 튀김,토스트 튀김
전의Total 미술관의 변신, 담벼락이 잘렸다.
김종영 미술관 앞
김종영 미술관의 정원
사진속의 사진. 베트남 음식. 왜 파스타가 짬뽕보다 비싸고 월남 국수가 설렁탕 보다 더 비싸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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