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라샤펠 전
인사동에 들려 메인아닌 골목길로 나가 Ara Artcenter 에 무얼 전시 하지 않을가 들려 보았다.
전시 ;2017.4.2까지
팝 그림처럼 현대 사진은 어디까지 왔나 짐작해본다.
있는 그대로를 촬영하기를 즐기는 나에겐 이해하며 감상하기엔 부담이 온다.
예술이란 미명아래 세상을 농락하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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