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과의 대화"
고개를 숙이고 들어간 한평 남직한 작은방에 작은 방석이 돌의자에 두어개 놓여 있다.
우리 옛돌 박물관의 회원이어서 조용한 날 우리 옛돌 박물관을 찾았다.
내가 아침 첫 방문객이어서 한가롭게 시간을 즐기는 동안 어디선가 아이들 재잘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체험 학습차 아이들이 온모양이다.
서울 성북구 대사관로 13길 66( 성북동 330-1)
전화:02-986-2-1001
소원의 벽
동자관
환수관-해외에서 환수하여 반입한 문인석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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