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시반 교회에 모여 예년과 마찬가지로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이어진 성만찬 예식.
목사님 앞에 나가 통속에서 올해내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 뽑는다.
책갈피( Bookmark)에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이여 내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Creat in me a pure heart , O God ,and renew a steadyfast spirit within me(시 51:10)
새로운 삶을 꿈꾼다
변화된 삶을 원한다.
남은 날들이 아름다운 시간으로 채워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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