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기행·산책

알사바 왕실 콜렉션(2)

Jay.B.Lee 2013. 9. 22. 15:25

 

 

 

 

 

 모서리 타일

 

 

 

 이란 도기.12세기

 가리개-인도 북부16세기말~16세기 초.기하학적 무늬의 반복.

 

 숟가락-18세기 후반.터키에서 제작된 숟가락은 자개,상아,산호,코코넛 겁질,거북이 겁질,서각,목재,은,구리등의 재료로 만들었다.

오스만 제국의 사치스러운 이상의 단면.-설명문

 

 

이즈닉 타일.오즈만 시대에는 도기로 유명하던 도시.현재 부르사 옆 도시다.

신약시대에는 "니케아"라고 부르던 곳이다.

현재 이즈닉 도자기 사업은 많이 쇠퇴되었다.

 오스만 제국

 

 

 

 

 

 

 

붉은 사암으로  만든 총안.윗부분에 대칭으로 '알라"라고 새겼다.16세기 후반 .인도 북부

 

 

보석으로 장식한 단검

       

루비 사파이어 로 장식한 전투용 검-오른 손에 무기를 들고 왼손에 사용하던 무기로 짐작

 묘비석

 도장

 서민들이 사용한 목제관

 

 타일

 

 14세기 이란 피로스 추정-망치로 금속판을 두드려 무늬를 새기고 금과 은으로 상감한 황동제 그릇

 

 터번 장식

 터번 장식

 

 인도-16~17세기(금,루비 에머랄드,다이아몬드,붉은 루비로 장식된 칼자루)

 

 활시위 반지

 

        

젤라루띤 루미가 남긴 말-이슬람 수니파 로 메블레나교 창시자.

아프카니스탄에서 태어나 소아시아 콘야(Konya)에 부친을 따라 왔다.25,000편의 시를 지었으며 세마 의식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메블레나는 구세주 나의 구세주란 의미다.

 페난트(안에는 쿠란을 적은 종이 보관)

 루비,진주,사파이어로 된 목            

        다이아 몬드 목걸이 -몇 캐러트의 다이아몬드가 수십개 달린 목걸이.

 

 

"대저 재물은 영원히 있지 못하나니 면류관이 어찌 대대에 있으랴"-잠언 27장 24절을 생각나게하는 목걸이다.

무덤에 조차 가지고 가지 못한 목걸이다.

 

 페난트

 

 

 지팡이 손잡이

 오른 쪽 직물-터키 부르사나 베네치아에서 생산 된 것으로 추정(16세기 전반)

 여름 카핏-비단과 양털과 섞어 짰다.

 

 

       

       

콩알만한 다이몬드가 주러주렁 박힌 목걸이

대부분 17-18세기에 인도 무굴제국 시대에 제작된 공예물이다.

 

 

 보석함

 향수병

향수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