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Open Art Fair (SOAF)-2013(1)

      

서울 삼성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SOFA(Seoul Open Art Fair)엘 다녀왔다.

작년을 제외하고 해마다 관람을 한셈이다.

미술을  감상하고 소유하자는 취지로 여는 것이어서 회화,판화,조각,사진,설치,미디어아트 영역의 작품들을 전시한다

미국(마이아미),일본등의 화랑도 참여했고 국내 화랑을 통해 아프리카,오스트렐리아,조지아(그루지아)작품들에다 故 김점선씨의 판화까지 나와 있다.

주한 체류중인 프랑스 화가의 작품도 출품했고 몇몇 연예인의 작품도 있으나 어떤 작품이었는지 그냥 지나쳐 기록이 없다.

Absolute부츠엔 젊은 작가들의 동향을 볼 수 있다.

전처럼 전시장에 음료수를 파는 곳이 없어 자동 판매기를 이용해야한다.

작품중 일부를 추려 올려 본다.

 

 

 

 

 

중앙 호주 원주민 미술.

원주민의 그림이라 독특한 문양이 눈길을 끈다.

 

 

 

 

이상 오스트랠리아 작품

 

 

 

데이비드 걸스타인의 작품.

인사 아트센터 로비에 에 걸렷던 커다란 그의 작품은 지금은 어디론가 사라졌다.

 

아프리카 작품

 

 

 

이영의 여인은 TV 탈렌트를 빼박았다.

 

 

 

 

 

 

       

 

 

 

이혁진의 작품

이혁진의 작품

 

 

 

대구 화랑에서 올라온 작품-"심봉사 눈뜨던날"

환희에 젖은 몽환적 색채다.

 

유리 조각 작품 출시.사진 촬영 금지 작품이라 멀리서.

 

 

 

조지아 (그루지아) 알렉산더 안터제 작품.

2개월전 삼청동 <선  콘템포라리 >화랑에서 개인전이 열려 이미 순수한 그림으로 호평을 받았던 작품들로 동물들이 많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