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계곡을 다녀온 온후 서울 미술관과 흥선 대원군의 별장이었던 석파정(石破亭)을 다음 행선지로 잡았다.
서울 미술관 앞 노란 작은 갤러리 건물 빨간 문에 눈이 즐겁다.
석파정 입구가 되는 三溪洞(삼계동)
서울 미술관을 입장하면 석파정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서울 아트 미술관 운영 Duty Free Shop.그래선지 중국인 관광 버스가 정차해 있었다.
빅토리아 시대의 그림.
"Love Actually"
옛 우리나라 미술사에 획을 그은 화가 -이중섭,
매표소 로비.카페
미술관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휴게실. 의자 자체가 미술작품이다.
오백년된 소나무
중국풍 정자
물이 풍부하게 내려 가는 여름이면 운치가 더할 정자길
너럭 바위-일명 코끼리 바위라고 한다 .그러고 본 귀가 큰 코끼리가 달려오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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