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빅에서 재회한 Murat(의사)과 쉐네이 (시복지부 공무원)-2010년
2008년에 만나 2010년에 고아원원정이 된 동료를 만나기위해 고아원을 방문했다.
샤플란 볼로의 여행 안내 사무소장.인상 좋고 친절하고 영어가 유창했다.
2년만에 재회했던 철물 가게 부부-네셔널 지아 그라픽에 나왓던 사람이다.
샤프란 볼로에서 만난 꼬마여자아이-아테네 공항에서 산 과자를 주었다.
앙키라 성채 산동네
앙카리 시장에서
앙카라 시장에서 비닐 장판 가게주인
아마시아 에서 만난 부부와 딸
샤플란 볼로에서 만난 아이들(2010)
샤플란볼로에서 만난 카라뷕 여대생들(2010)
아마스라
트라브존에서 재회한 Seda. 대학생에서 의젓한 여선생님이 되어 있었다.
카바뷕(사프란 볼로옆) 지인 Murat의 딸.Merve 이스탄불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다(.2012)
카라뷕.무랏의 부인" 쉐네이"가 나를 위해 차려준 저녁(2012)
아마스라
아마스라
아마스라 제일의 해물 레스토랑" 잔느 발륵"
트라브죤의 아침 차이
아라랏산
도우 베야짓의 이샥파샤 사라이-이란 국경이 30키로다
도우 베야짓
아라랏산
아라랏산
Van 호수
하산 케이프-몇년후 댐으로 잠기는 문화유산이다
마르딘
마르딘 신학교
마르딘 학교에서 만난 소녀들
마르딘 메소포타미아 평원 .건너가 시리아다.
죽은 자들을 위해 쿠란을 낭송하던 소녀들
메소포타미아 대평원
디야르 바크르에서
디야르바크르
안녕하세요, 사랑해요를 외치던 처녀들-디야르바크르
디야르바크르 찻집
2012.11.10일 09시 5분 아타투르크 케말 파샤 서거일에 모든 차는 멈췄다.보스포로스 해협 다리위에서
긴 여행의 끝 ,피로를 풀기위해 달디단 바크라바 3개를 커피와 함께 먹다. 그 행복감이란 여행자만이 알 일이다.
슐탄 아흐멧 지역
터키 댄스 나잇
탁심 거리에서 Han(쇠북)을 연주하던 연주자. 스위스 제품이다.
햔신료 가게
각종 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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