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란

그리운 터키-2008년 여행시의 사진을 다시 정리하다

Jay.B.Lee 2013. 4. 16. 04:26

 

 

 

        미속춤 추던 초등학교 소년,소녀들

 

      

 

어자 고가가 많은 지 한번에 5-7마리씩 올라왔다.

귤하네 공원 의 튜맆

 

 사포란 볼로에서 만난 아이들-구멍가게 에서 과자를 시주었는데 이년뒤인 2010년 찾았을 땐 구멍가겐 문을 닫아 폐허가 되어 있었다.

사폴란 볼로에서 만난 아이들

트라브존 슈멜라 수도원에서 만난 대학생들

 슈멜라 스도원

에르주름의 아이스크림 먹는 아이

에르주름의 벼두리 동네 아이들

에르주름 변두리 찻집

에르주름 사원에서 만난 사학과 학생들

       

카파토키아의 도공

박물관 같덩 에르주름 카페

부르사의 가게

 

 

 

한 때 연주자였다가 악기장인이 되었다. 

 

부르사 성채앞에서 공연하는 메테헤르(군악대)-서양의 군악대는 오트만 투르크 군악대를 본받았다.

 

      

부르사 교와 마을의 기품 있던 할머니들

도우 베야짓에서 저녁을 대접해준 아저씨

넴룻 다으.

 

도우 베야짓의 양치기 개(캉갈)

도우 베야짓의 시골 학교

 

아라랏산 밑에 있는 학교

반 호수 에서 만난 선생님들과 여선생님의 남자친구

 

반 호삽 칼레시

반에서 만난 참전 용사

 

빵 파느 소년.아직 청소년 노동법이 적용되지 않는 나라라 일하는 소년들이 많았다.

       

카파토키아엔 이런 곳도

카파토키아 기념품 가게

샹르 우르파에서 만난 자매. 친정 부모님 남편들과 아이들 모두 피크닉을 나왔다.

샹흐 우르파-양을 닮은 청년

콘야 젤라루딘 루미 박물관에서 만난 여대생들 2008

콘야 박물관에서 만난 학생들.

안탈랴

안탈랴

안탈랴 하드리안 게이트

안탈랴 고고학 박물관

안턀랴 박물관의 금화

안탈랴 .한손으로 아코디언 켜는 장애인

아스펜도스

아스펜도스 경기장(안턀랴)

시데(안탈랴)

파묵칼레 히에라 폴리스

파묵칼레

마르마리스

마르 마리스 카페

에페스 도서관

쿠샤다스 항구

부르사

브르사 숙소에 놀러온 손녀들

그림자 연극-부르사

부르사-찻집

부르사-물담배 피는 주민들

부르사-악기장인

부르사에서 종교의식으로 본 세마 댄스

부르사-산동네 아이들

부르사 -외출나온 잔다르마(군인)

이스탄불

갈라타 타워에서 본 이스탄불 구시가

양곰탕 같은 터키 음식

탁심 헌 책방

탁심 악기 가게

탁심 아래 공구상 주인-오나전 미국영어를 구사했다.

반 고양이.양 눈의 색갈이 다르다.

'여행이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을 다시 꿈꾼다.  (0) 2015.04.27
그리운 터키2010년/2012년 가을 여행  (0) 2013.04.19
[스크랩] 책임 여행 10계명.  (0) 2008.03.11
여행을 다녀와서  (0) 2007.04.06
여행자를 위한 서시  (0) 2007.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