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은 원래 15세기 지어진 것으로 바자르(시장)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이다.
박물관 규모는 크지도 작지도 않지만 유명세를 타고 있는 것은 소장하고 있는귀중한 유물들 때문이다.
고대 히타이트 시대와 신 히타이트 시대의 유물이 많다.
출입구 왼편으로는 크지 않은 공간에 기념품점, 카페등이 자연스럽게 잘 배치되어 있다.
어디서나 마차ㅣㄴ가지지만 박물관에서 파는 물건들은 품질과 작품성을 믿을 수 있다.전통 문양의 타일과 접시.그들의 관습에 다라 절대 동물을 넣어 그리지 않는다.
그 오래전에도 바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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