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a에서 음식맛과 가격이 괜찮다고 알려진 레스토랑 "니코스"
어젯밤 이곳에서 저녁식사시 혼자 술을 마시며 글을 쓰고 있던"Bende".
내가 포도주 주문하는 것을 도와주었다.
네델란드에서 왔다는 그녀는 50대 초반으로 지적인 여성이었다.
아침에 떠난다며 짐을 싸러 가야 한다고 그녀가 일어서기까지 여행에 관한 얘기를 많이 나누었다.
미국에서 온 부부.미국인들은 외모에서 태가난다. 개방적이고 늘 유쾌하려 애쓴다.가운데 안경쓴 남자가 식당 주인이다
흰색일색인 카페
크레타로 가기위해 신항구로 나왔다.렌트카 앞에 얌전히 있는 현대차들.
크레타로 떠나기전 내가 마지막으로 본 산토리니 Athinos 항구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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