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지 가죽을 파는 가게 생활의 발견 누가 동대문 종합 상가 A.B.C.D동을 구경해 보라하여 난생 처음 가본 상가. 1층엔 침구,도자기류 2층부터 원단,의류 악세서리등 내겐 별천지다. 옛 평화시장에서 보던 풍경과는 또다른 치열한 삶의 현장이 펼쳐진 곳이었다. 작은 가게들이 빼곡히 들어찬 5층가지와 달리 리노베.. 살아온,사는 이야기 2013.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