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묵칼레 흰 석회석으로 이루어져 목화성이라 불리우는" 파묵칼레'에 가기위해 안탈랴 구시가에서 돌무쉬를 타고 20여분을 달려 안탈랴 오토가르에 도착했다. 파묵칼레는 짧은 기간의 터키여행자에게는 이스탄불-카파도키아-파묵칼레-셀축-이스탄불의 최단기 코스중에서도 필수적인 코스에 들어간다. 간혹 시.. 해외여행기/첫번째 터키 여행(2008) 200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