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19)-코비랍(Kho virap) 수도원과 아르메니아 십자가 "깊은 지하 감옥"이란 의미를 지닌 코비랍 수도원 오늘 계획은 오전에 코비랍 수도원을 다녀오는 일이었다. 시내에서 30키로 정도로 30분정도 걸리는 곳이다. 8년전 저 곳을 어떻게 갔는지 기억이 남아 있지 않다. 돌아올 때 버스 정류장에서 홀로 서있던 나를 태워주고 Yerevan에 도착해 가.. 해외여행기/조지아,아르메니아 부부 자유여행(2018.10) 201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