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35) -Telavi 숙소 주변 산책과 박물관 Telavi 시청 앞에 도착하여 우리를 태워다준 시그나기 숙소 주인과 헤어졌다. 가방을 올려주고 내려주고 그로서는 할 수 있는 친절을 베풀었다. 우리가 예약한 숙소는 시청에서 150미터 거리에 있었다. 당초 계획은 텔아비에 사시는 양교수님 댁에 묵는 거였다. 지난번 두번 올 때마다 텔라.. 해외여행기/조지아,아르메니아 부부 자유여행(2018.10) 2019.01.24